박종준 ㅣ PARK Jong-jun   작가 프로필 상세보기

꽃이 주는 富氣

The Hopeful Scent of Flowers

 

2018. 9. 3. - 11. 30. 팓달구청갤러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3(매향동, 팔달구청)

 

박종준, <아버지의 정원>, 한지에 유화, 110x167cm, 2009 ⓒ박종준

 

작가노트
꽃이 주는 부기(富氣)

면과 동양의 선, 여백을 염두에 두고 네거티브(Negative)와 포지티브(Positive)를 고찰하였다. 여기서 꽃을 하나의 꽃에 존재성으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양적 사고와 서양적 조형성에 입각하여 표현하고자 하였다.

그려진 선 위에 만들어지는 선 굵기와 시골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들꽃의 자연스러움을 선으로 차용하며 음양각 적으로 접근하고자 하였으며, 표면은 서구적 마티에르에 주력하고, 이러한 것이 이 그림에 산물로 등장하였다.

우리는 현실 속에 생각의 발을 묶고 이상이라는 꿈을 꾸며 살고 있다. 육안 또한 앞을 직시하고 이상을 꿈꾸며 시시각각의 시각을 인정하며 모든 것을 본인의 시선에 맞추어 생각한다. 나 또한 나의 시각에 맞추어 내 시각을 보는 이에게 전달 하고자한다. 이것은 다시 한번 각각의 시각에 여과 되어 보는 사람의 그림으로 접근하고자했다.

모든 사람은 부를 동경하며 끝없는 욕심과 욕망을 동경한다 권력의 상징인 왕 또한 부를 동경하여 생활 속. 장신구에 부를 부르는 주문을 그려 복을 바란다. 그 끝없는 욕심은 더 많은 욕심으로 부적을 만들고 그러하게 믿고 바라며, 사람들은 다시 한번 동경한다.

꽃이 주는 富氣. 꽃은 봄이 오면 어김없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듯 핀다. 올봄에도 꽃은 피었다.

 

 

 

박종준, <하늘 정원>, 한지에 유화, 75x100cm, 2009 ⓒ박종준

 

 

 

박종준, <아버지의정원>, 한지에 유화, 89.4x145.5cm, 2009 ⓒ박종준

 

 

 

박종준, <태양을 머금은 소나무>, 한지에 유화, 110x110cm, 2009 ⓒ박종준

 

 

 

박종준, <오후>, 한지에 유화, 56x32cm, 2009 ⓒ박종준

 

 

 

박종준, <응답 없는 기다림>, 한지에 유화, 38.5x38.5cm, 2009 ⓒ박종준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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