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롱의 <Somewhere in the night, Somewhere in my mind>
 
일시 ; 2016, 10, 28,금  - 11, 10, 목
장소 ; 대안공간눈 1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6. 10. 29 (토) pm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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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보기 - 이윤희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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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나는 Light art와 키네틱 작업을 통해 Magical realism적인 환영(평면)이나 조각을 만든다. 작업에 테크놀로지를 도입하고 있으나 그것에 우위를 두거나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테크놀로지는 내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지, 그것 자체가 주의를 끌기를 바라지는 않기 때문이다. 나는 80년대에 사춘기를 보내고 , 컴퓨터와 인터넷이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90년대에 대학시절을 한 과도기적 세대로서, 아날로그적 주제에 디지틀 테크놀로지를 사용함으로써 아날로그적 감수성과 디지틀적 감수성을 함께 표현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에서 보여질 작업들은 빛을 이용한 두가지 작업들이다.
   첫번째는 현대산업사회를 주제로
LED light와 패브릭을 이용해 야경을 그린다. 재개발로 인해 사라진 마을을 표현한 덕천마을”, 한강과 다리들을 통해 풀어낸 우리나라의 근현대사 흐르는 강, 일곱개의 다리등 은 일종의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역사적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 작업은 레이저 컷팅으로 이미지가 새겨진 아크릴판과
LED를 이용한 쉐도우박스 시리즈로, 벽에 투사된 그림자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심리, 무의식을 드러내는 작업이다. 몽환적인 이미지들은 무의식에 숨겨진 현실과 감추어진 심리를 표현하는데, 그 이미지들은 내 개인적인 꿈과 경험에서 나온 것들 이지만 보편적, 상징적인 특징을 지님으로써 관객이 자신의 기억과 경험에 반추해 볼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덕천마을> LED, 패브릭, 아두이노 / 240x240x90cm / 2015


<덕천마을> LED, 패브릭, 아두이노 / 240x240x90cm / 2015


<덕천마을> LED, 패브릭, 아두이노 / 240x240x90cm / 2015


< Shadow Box II Great Childhood > LED, 아크릴, 아두이노 , 모터, 나무
/
40X40X167cm / 2015


< Shadow Box II Great Childhood > LED, 아크릴, 아두이노 , 모터, 나무
/
40X40X167cm / 2015


< Wind, Water, and Tears > 캔버스, 아크릴물감, 진주, 사운드 / 122X213X61cm / 2014
 

 작가 경력

김미롱-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학사)
            
 School of the Art of Chicago 대학교 대학원(Art and Technology전공) 졸업(석사)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