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개인전 - 『대희년의 기쁨이여!』open studio

2000, 12, 9(토) - 12, 15(금)   
슈룹조형연구소,화성

 

 전시서문

대희년의 기쁨이여!
  지난해부터 영광스런 2000년 대희년동안 제작한 聖미술을 정리해보며 조각가로서 작업을 통해 주님의 은총을 드러내보일 수 있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미술은 많은 신자들이 그것을 보며 묵상해야 하는 것인 만큼 주님의 사랑이 상징적으로 느껴져야하며 보편적이면서도 나름대로 작품성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더욱 어렵고 힘든 작업입니다.
  주변의 많은 착한 사람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 참 복되었던 대희년,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거져 주신 것이니 그 분께 모두 바쳐드리는 마음으로 작은 책자에 송 혜숙님의 묵상글과 함께 올립니다.

  성미술은 나의 작품이 아니라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의 공동작이며 단지 나를 도구로 사용하실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00, 12  이    윤 숙(안나, 조각가,왕림성당)

  21년전의 겉표지가 낡아버린 기도집에서부터 마더 데레사수녀님의 묵상집, 성서 말씀까지 저의
마음 속에 들어와 있는 기도들입니다.
저의 생각을 빌어서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선택한 기도문이 믿음을, 생각을 축소시키지는 않나 두렵기도 합니다.
…… 주님 앞에선 늘 부끄럽습니다.

송 혜숙(클라우디아 , 시인, 왕림성당)


이윤숙展
open studio
2000,12,9(토)-12,15(금)

발행처
      슈룹조형연구소
      445-895
      화성시 봉담읍 세곡리 48
      031-227-1711
      011-723-4519
     

기획 ; 김 정집
사진,편집 ; 이중곤
  011-796-5275
글 ; 송혜숙(클라우디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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