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개인전 - 음과 양 

 

일시 ; 1985, 10 , 3, 목 - 10, 9, 수
장소 ; 청년미술관, 서울

 

작가 노트

광할하게 펼쳐져 있는 갯벌
어리 적 꿈이 서린 산등성이
표면으로는 한없이 고요한 듯 하면서도
내면에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땅

그 위에서 생성하는 모든 생물들

이러한 현상이 나의 사고와 내면적 의지를
연결해 주는 좋은 소재가 되었다.

대지와 밀착된 생을 위하여

                                           1985, 10  이 윤숙